[Pick] “혼자 보기 아깝잖아요”…10년 넘게 국화꽃 선물

“국화를 바라보면 기분이 참 좋잖아요. 이 아름다움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즐길 방법이 없을까 해서 화분을 나눠주기 시작했죠.” 10여 년째 전북 고창군 성내면사무소에 국화 화분을 기부해온 농부 김사배 씨의 따스한 말 한마디에 마음이 포근해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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