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이지리아를 방문한 부부가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으로 의심돼 변이 판정을 위한 검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은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뒤 코로나19에 확진된 인천 거주 부부가 오미크론 변이 감염으로 의심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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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지리아를 방문한 부부가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으로 의심돼 변이 판정을 위한 검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은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뒤 코로나19에 확진된 인천 거주 부부가 오미크론 변이 감염으로 의심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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